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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콜 오늘은 하루는 어땠어?

오죽에 꽃이 피다

by 보리콜 2020. 10. 16.

대나무에 꽃이 피었다.

꽃을 찾느라고 한참 해맺던 나..

대나무는 본래 잎이 나기 마련인데,

갈색으로 쫙 핀 모양이 꽃이다.

밑에 하얀 수술이 달린걸 보니 꽃이 맞다.

60년에서 100년에 한번 피고 진다는 대나무 꽃

그만큼 진귀하여 좋은 소식과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설이 있다.

대나무꽃이 피면 봉황이 와서 꽃을 따 먹어 간다는 전설도 있다.

오늘은 로또를 사러 가야겠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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